백년천정원은 정주 지역 천정식 건축의 중요 대표이고 당지 독특한 한 가지 민거인데 지금까지 이미 백여년이 된다.마당 위쪽에서 아래를 보니  온 주택이 거대한 우물과 비슷해서 이 이름을 얻는다.그는 앵두곡촌의 어느 왕성 인가가 청나라 말년에 건설했다.온 마당이 좌서조동이고 삼면이 평지이고 한면이 도랑가에 있는데 모두 기와집 6칸과 토굴집 9칸이 있다.이러한 천정식 건축은 당지 자연환경을 적응하기 위해 건축한 거주형식이데 진실하게 청나라 시대 정주 보통 주민의  거주 면모를 진실하게 환원한다.천정원의 동쪽에서 건축했을 때부터  늘 앵두 나무가 가득 자라고 200년간 천정원의 천연 녹색 병장을 형성해서  전쟁의 파괴를 피하고 지금까지 보존할 수 있고 앵두곡 경구에서 사람들이 찬란한 건축문화역사를 회상할 때 또 한 브라이트 스폿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