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명소소개 정문
용지
근원:본사이트  발포시간:2017-08-10 21:24:26

용지에 관해 천백년간 앵두곡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유전한다.옛날에 앵두곡에서 못이 없었다.지금 용지에 있는 곳에서 어느 인가가 살고 있었는데 이 집 민며느리가 항상 시부모에게서 학대를 받았다.그녀는 매일 날이 벍기 전에 일어나고 밥을 짓고 시부모를 모셨지만 여전히 때리고 욕하기를 받았다.어느 날에 그녀가 나와서 땔감을 주울 때 갑자기 화살을 맞은 흑사가 길가에 누운 것을 발견했는데 부상을 다한 흑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뱀 몸에서 화살을 뽑고 흑사가 꼬리를 흔들면서 옆에 있는 작은 내에 들어가서 없어졌다.며칠 지나서 민며느리가 다시 땔감을 주울 때 또 흑사를 만났다.흑사가 입에서 흰 알을 토하고 그녀에게 고개를 끄덕여서 없어졌다.민며느리가 이상하게 알을 줍는 김에 광주리에 넣었다.갑자기 광주리에 있는 땔감이 가득해졌다.민며느리가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해서 조심스랍게 집으로 가져갔다.그 후에 매일 이와 같이 민며느리가 때리고 욕하기를 적게 받았다.시간이 지나서 시어머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그는 결말을 알고 싶어서 남몰래 관찰했다.드디어 어느 날 그가 비밀을 발견했다.시어머니가  갑자기 알을 빼앗고 그녀에게 알의 내력을 서명하도록 핍박했다.시어머니가 흑사가 주는 것을 듣고 즉시 "아,이게 용알이다. 이게 보배이다."라고 즐겁게 질렸다.그는 바로 알을 쌀독에 넣고 눈 깜빡이는 사이 쌀이 쌀독에 가득했다.시어머니가 어서 돈상자와 옷장에 넣고 다 신통한 효과가 있었다.시어머니가 득의망형하고 물독이 안 차기를 봐서 용알을 물독에 버리고 순간 물이 펑펑 솟아 나왔다.용알이 물독에서 몇 번 회전하고 갑자기 벌어지고 한 청룡이 비약했는데 청룡이 하늘에 날아오르고 폭우가 억수같이 내려서 물이 여기저기  흐리며 지금의 용지이 형성됐다.모진 시어머니가 물에 빠져 죽고 자라가 됐다.그 후에 민며느리가 청룡과 결혼하고 자유롭게 여기서 살아서 대대손손 여기서 정주했다.쳔백년간 용지는 늘 사방 백리에 있는 백성의 주요 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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