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곡 경구 관리 위원회 대로서 사구 경내에 위치하고 동남부가 대가문촌까지 약 500미터이고 서쪽에 가로하상류 구낭묘하가 있고 하방이급단지에 위치한다.유지 서북쪽에 작은 묘가 있고 할머니묘(또한 구마마)라고  불러서 유지가 할머니묘유지라고 부른다.

이 유지는 2005년 겨울에  발견됐다. 2011년4워부터 8월까지 북경대 고고문박학원과 정주시 문물고고연구원이 여기서 연합 발굴했는데 폭로 면적이 약 50제급미터이고 석제품 3000여 개,동물 골격과 쇄편 12000여 개,불 이용한 유지 20여 곳과 다증질압,연속분포의 고인류 거주면의 출토를 발견했다.이곳 신발견이 당시 인류가 중심영지에서 연속적으로 산 활동 세부를 전시하고 근년에 숭산동남록에서 새로운 발견한 300여처 구석기장소를 연결하는데 정주지역 만경신세인류의 거주형태를 체계적으로 재현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일련의 현대인행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문화 유존도 발굴해서 우리나라와 도아지역 현대인류의 출현과 발전등 사전고고학 핵심과제를 연토할 때 매우 중요한 신증거를 제공한다.

할머니묘 유지의 주요 발견이 회신 쌓임을 중심으로 여긴 거주유지와 대량의 석제품과 동물화석유존이다.이 고고 발굴이 중국인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견해를 뒤집고 중국 경내와 동아지역  현대 인류와 그의 문화 기원과 발전 등 일련의 중요 사전 고고에 관한 관건 과제를 인식할 때 매우 중요한 새 자료를 제공하고 "2011년전국십대고고신발견'을 영예롭게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