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채는 삼변 계곡으로 위합되고 한 면이 간선 도로를 통해  외부 촌락을 연결해서 육지 반도으로 형성했는데  하이하촌 후장선 남미서쪽에 위치하고 정현현아라고도 부른다.당나라 천보십사년 (서기755년)에 안녹산이 장안을 공파했는데 당현종이 황실 자손을 데리고 촉(지금의 사천)으로  옮겨 갔다.                 그의 십삼 황자 이경이 그에 따라 서쪽에 옮겨 가기 원하지 않고 한 마음 안녹산을 싸워 이기고 실시를 수복하고 싶어서 가권을 데리고 변주(지금의 개봉 일대)로 도망했는데 변주에서 막강한 군대가 수비해서 여기로 전전했다.    변애왕 이경은 당지 민풍이 순박하고 백성이 안거낙업하고 마을의 삼면은 물이 둘러싸고 있어서 지세는  거북이 물을 마시는 상을 나타내고 풍수가 좋는 것을 봤다.그래서 여기서 발붙인다고 결정하고 동시  판란군을 저항하기 위해 방수겸비한 병영을 세우고 장안채로 명명했는데 당나라를 광북하러 원기를 회복하고 사병을 모집하고 말을 구입하려고 했다. 그는 백성을 데리고 부지런히 노동하고 수리 공사를 했는데 그 후에 안사의 난이 그쳤다.이경이 당지 백성과 깊고 드터운 우의를 맺어서 다시 조정으로 돌아가서 부귀영화를 누리기를 원하지 않고 여기서 양생을 잘하여 천수를 누리기로 하고 자손후대가 이름을 숨기고 지방 백성을 위해 복리를 도모한다고 요구했다.후대 자손이 장안채에서 이씨사당을 건축했다.왕조 변천을 겪지만 장안채는 늘 안정흥성하고 규모가 점차 확대된다.1938년 5월13일에 일본군이 첫 번째 정주를 폭격한 후에 중원지역 침입하기를 시작했다.당시 국민당 정부가 정현(당시명)정부 소재지가 여기로 옮기는 것을 결정했고 정현현아라고도 불렀다.항일전쟁 시기에 국민 정부가 여기서 도랑을 파고 포루를 새우고 모두 6개 포루를 새우고 높이 3미터,두께 2미터의 채벽을 건축했는데 방수하기 쉬웠다.당시에 민국 정부가 사방 백리에서 많은 늙은 회화나무와 쥐엄나무를 이식해서 작전을 숨겼는데 지금의 회화나무 수령이 평균 500년이상이고 현재 남아 있는 한 회화나무는 백성이 괴선이라고 존칭된다.장안고채는 전쟁,오랫동안 수리하지 않음,보호 부도위 때문에 일부 건축이 파괴를 당했는데 이제 이칠구 정부의 제안에 의해 부문수복공사가 이미2017년초에 실시했다.